역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래프팅이였습니다!

20~21년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렵고 여행도 어려운 이시에

경호강의 시원한 물줄기로 답답함을 날려버렸습니다!!

매년 친구 가족과 함께 해왔던 래프팅을 

올해는 5인집함금지로 인해 이번년도에는 가족끼리 놀러갔습니다.

도착하니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 사장님이 계셧고

모든 가이드분들과 직원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셧지요...

매년 찾아오는 래프팅에 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우리가족은 가이드님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래프팅을 시작했고

마스크로 인해 답답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시원한 경호강 물줄기에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서로 얼굴을 보고 웃으며

래프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님 고생많으셨고 사장님 힘든시기에 밝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